경향신문 12월 5일 - 김용민의 그림마당

한겨레그림판 12월 5일

오늘은 검찰에서 BBK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는 날이다. 오전 11시에 한다던데? 이미 결과는 이명박 '무혐의' 처리로 굳혀졌다고 하고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보안을 위해서인지 캥기는게 있는것인지 별도의 자료도 내지 않고 간결하게 발표를 한다고 한다. 서류는 조작해도 돈은 조작할 수 없을텐데, 검찰에서 돈의 행방을 제대로 추적했는지 의심스럽다.
유머1번지 김형곤의 시사코메디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코너에서 김학래가 하던 "저는 회장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딸랑~" 의 대목이 생각나는 하루가 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스치네 ... 알아서 기는 검찰 풉~
# by 까나리 | 2007/12/05 00:31 | 지껄이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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