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불매운동을 시작합니다

YES24? Oh no no NO24



YES24와 알라딘 책배송 서비스를 이용해봤지만, 서비스나 배송은 천지차이 같네요, 아래의 Q/A 는 제가 직접 2006년부터 주고 받은내용입니다. 오늘 올린 글은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지만, 지정택배사(계약관계) 이외로는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편의점 이외의 우체국을 선택했는데 역시나 실망감을 가져다 주네요.

새 책이 왔는데 아직 박스도 뜯어보지 않았습니다. 이런 기분을 내게 해주다니 -_-)b
총알배송? 고맙습니다. -_-


2006/11/24 주문 및 배송 문의 "하루종일 택배만 기다려야 하나요? "

< 질문 >
화요일밤에 도서/화장품 주문을 했습니다. 물론 배송은 따로따로 되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엔 2 영업일이면 택배가 도착합니다. 3 영업일일땐 거의 오전에 물건이 배달되지요.

원래라면 어제 물건이 도착해야하는데, 오후 6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안와서 택배기사(문자온거)에 전화걸어보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YES24 에 전화했더니 오후 5시쯤 배송이 될꺼랍니다.

오후에 볼일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몸이 묶여 있어야 하나요? 어제 제가 부재중이였다는데, 저는 분명히 택배요청에"택배사 직원에게 : 제한구역이니 휴대폰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어제 택배를 통한 연락은 당연히못받았는데 ... 제가 부재중이라구요?

오늘 택배기사분은 전화도 안 받습니다. 3~4번 해봐서 안받길래 인천 서구 영업소에 전화걸었더니 영업소도 안 받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결제취소하고 물건 안 받겠다고 했습니다. yes24 한두번 이용한것도 아니고 택배기사 전화한통 못받아서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후아~
yes24/한진택배 모두 저에게 신용을 잃었습니다.
< 답변 >
안녕하세요. YES24 고객지원센터입니다.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도서를 기다리는 마음에 저희가 흡족한 서비스로 응대해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배송지역이 제한구역이다보니 통화가 안되면 배송이 안되는것으로 확인되는데요

고객님께서는 연락을 받은적이 없으신데 통화가 안되어 배송이 지연되고,택배사와 기사분도 통화가 안되어 무작정 배송 상품을 기다려야 한다면, 저로서도 굉장히 화가나고 많이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실망이 커 상담원을 통해 상품을 취소하신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여러므로 고객님께 심려를 드리게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를 믿고 주문을 하신 고객님께 이렇게 큰 실망을 드린 점 거듭사과드리며,

이런 부분은 관련 부서 및 택배사 관계자 미팅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외에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 고객센터 ☏1544-3800번이나 고객센터 내 1:1 친절상담으로 연락주십시오,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29 주문 및 배송 문의 "항상 배송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 "
< 질문 >
안녕하세요.

YES24 에서 주문하기가 꺼려지는 이유중 가장큰게 배송문제입니다.

'지금 주문하면 내일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는 문구대로

경쟁사(A모사)처럼 주문하고 다음날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배달받는곳의 택배회사가 문제인지 꼭 다다음날 받게됩니다.

1일째 - 주문완료
2일째 - "2-3일내로 배달할 예정입니다."
3일째(오늘) - "금일중에 배송될 예정입니다."

제가 위치하는곳은 인천시 서구인데 배달점은 부천점이더군요.

택배주적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2009-04-29 08:11 SC부천 고객님께 배송준비중입니다.
2009-04-28 22:36 SC부천 SC부천에서 미배송되었습니다.
2009-04-28 08:01 SC부천 고객님께 배송준비중입니다.
2009-04-27 16:02 ㈜YES24 ㈜YES24님께서 상품을 보내셨습니다.

지난번에도 이렇게 나왔는데, 이번에도 이렇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받을 것들은 자연스레 다른곳에서 주문하게 됩니다.

이 점 알고 계신지요?
< 답변 >
안녕하세요. YES24 고객 지원센터입니다.

저희 YES24를 방문하여 주심을 감사 드리며, 문의주신 내용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배송으로 고객님께 심려를 드려 죄송합니다.

택배 업체에서 배송 물량이 많거나 사정이 생기면 당일 배송이 다소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다소 배송일이 지나 배송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문한 상품은 택배 업체에 연락을 드려 오늘 경에는 배송이 가능 하도록

다시 한번 독촉을 드렸고 오늘 중으로 배송해 주신다고 합니다.

조금만 양해 부탁 드립니다.

보다 신속한 배송이 되지 못하여 다시 한번 죄송의 말씀 드립니다.

그 외에 다른 도움이 필요 하시면, YES24 고객지원센터 1544-3800 이나 일대일로 문의 주시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09/04/29 불만/개선사항  "답변 잘 받았습니다. "
< 질문 >
제가 2006년에도 배송문제 때문에 문의를 드렸는데.

기대는 안했지만 뻔한 대답을 하시네요.

배송시스템이 개선되지 않는한 YES24 에서 주문하지 않으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 답변 >
안녕하세요. YES24 고객지원센터입니다.

우선 택배 배송이 지연되어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확인 결과 저희 물류센터에는 정상적으로 출고되었으나 택배사의 배송과정중에 지연이 발생되어 어제에서야 배송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택배 본사 관계자를 통해 영업소에 강력하게 경고 조치하도록 하겠으며, 향후 배송에 좀더 철저한 작업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저희를 믿고 주문을 하신 고객님께 이렇게 큰 실망을 드린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런 부분은 관련 부서 및 택배사 관계자 미팅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노여움을 거두어 주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저희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를 주시면 성심을 다해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2009/06/09 불만/개선사항  "YES24 의 총체적인 배송시스템 문제"
< 질문 >
여러번의 배송시스템 문제를 문의드린적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얻은 답은

"주문을 하고, 전화를 요청하면 '우체국택배'로 변경해준다."

라는것이였습니다. 1:1 문의도 아니고, 고객요청사항도 아닌 '전화로' 요청을 할시에만 우체국택배로 변경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요일 밤에 주문을하고 어제(월요일) 오전 09시 30분경 전화를 했습니다. 이미 출고중이여서 변경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왜 일요일에 주문했냐구요? KB체크카드 세븐데이라서 했습니다.
몇천원 아끼자고 YES24 에서 주문하는 제 모습이 우스꽝스럽더군요.

확인해본후에 우체국택배로 변경을 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은 우체국택배에 몇번 클레임을 걸었던 지역이고 택배를총무과에 맡길때 있고 직접 갖다줄때가 있더군요. 이 부분은 서인천 우체국과 연락을 해보면 알겠지만 제가 알아본 결과 '직원' 과'외주직원'이 배달을 할때마다 배송이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배송이 항상 3일걸리는 SC로지스 이외에 우체국택배도 배송에 문제가 있는거죠. 인천 서쪽임에도 불구하고 SC로지스는 왜 부천에서 배송을 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항상 3일씩 배송이 걸리는 거겠죠.

다른 택배사는 아무 문제없이 잘 갖다줍니다.

결국 총무과에서 연락을 받아서 택배를 가질러 갔습니다. 저는 이 곳 직원도 아니고 파견나와있어서 누구냐고 묻더군요, 전화받고왔다고 하면 그제서야 물건을 줍니다. 싸인을 할때있고 안할때 있습니다. 담당자가 바쁘면 그 날 연락을 안주고 하루쯤 묵히고받을때도 있습니다. 이래서 서인천우체국에 직접 배송을 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배송은 항상 랜덤입니다.

자 이제 그러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저는 오늘부터 YES24 불매운동에 들어갈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주변분들에게 '알라딘'이 배송도 잘되고 서비스도 좋다고 홍보를 하고 다닐것입니다.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몇천원 때문에 제가 이런 스트레스를 왜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군요.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스24 고객지원센터입니다.

먼저 이용에 많은 심려와 불편을 드리게 되어 무어라 죄송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번 지적해주신 부분인데도 개선에 대한 노력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불편만 드려 면목이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시스템적으로 고객님의 주문건만이라도 우체국택배로 디폴트가 가능할지 확인을 해보았으나,특정회원님 또는 특정주문만 우체국택배 디폴트 지정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고객님의 배송지역(우편번호지역)을 우체국으로 전체 변경을 해야 한다고 하여 물류센터와도 협의를 해보았지만 해당 우편코드를 우체국으로 변경하게 되면 해당 우편코드 주문건은 모두 우체국으로 발송 처리가 되기 때문에,조금 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스 24가 이용하고 있는 두 택배 모두 신속한 배송을 해드리지 못하고 불편만 드리게 되어 너무도 송구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말씀은 다음 택배사선정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불편한 마음을 가지시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되돌아 보고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 개선할 수 있는 예스24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연락 주십시요.

더욱 알찬 서비스로 고객님들께 보다좋은 yes24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YES24 에서 주문하나봐라 -_-
by 까나리 | 2009/06/09 14:54 | 지껄이기 | 트랙백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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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ngoku at 2009/06/09 15:11
응!?, 불매운동!? 배송이 별로인가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5:15
인천 서구인데요, 총알배송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른 택배처럼 2 영업일에 받기를 원하는데, 부천에서 인천을 배달하더군요 하루 숙성해서 3 영업일을 꼭 채우더군요. 그래서 우체국으로 달라 그랬더니 갖다주지도 않네요, 알아서 찾아가랍니다.
Commented by Sengoku at 2009/06/09 15:17
응!?, YES24... 별로이군요... 서비스 정신을 어디에다 버렸을까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5:18
비용절감 차원에서 듣보잡 택배사로 변경을 한것 같은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택배사가 한진과 사가와(SC로지스)입니다. 다른 택배사는 투덜투덜 하면서도 배송은 해주거든요. 시스템은 대한통운이 젤 낫네요 (배송예정시간 확인가능)
Commented by 타즈 at 2009/06/09 15:19
알라딘에서 외서만 취급해 줬으면 넘어갔을텐데....
사업확장 할 생각은 없나봐요 =ㅊ=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5:21
저도 알라딘 이용하다가 KB체크카드 세븐데이 때문에(할인 -_-) 어쩔 수 없이 다시 이용중인데요, 6월말까지니까 이번달까지만 버텨보면 KB에서 업체를 바꿔줄지 모르겠군요 ;)
Commented by shaind at 2009/06/09 16:12
알라딘에서 적어도 외국서적을 취급해줍니다. 제가 산 것만 해도 벌써 네 권인데...
Commented by Sengoku at 2009/06/09 15:25
응!?, 방금, 어떤 분이 물품을 받았는데, 한진 택배였습니다. 그런데, 별로 탐탁히 않은 반응을... 왜일까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5:26
한진도 택배 언제 오는지 전화걸면 영업소 전화가 안되더군요, 어렵게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걸면 끊어버리고 -_- 초난감했음
Commented by rootbox at 2009/06/09 15:45
예전에 파본 책이 오고나서 반품을 하고 다시 온게 잘못 배송이 된 이후로 상담원 질질 짜게 클레임 넣고나선 꽤 오래 잘 써먹었는데
회사 복지카드 정책이 변경되면서 yse24 결제가 안되서 모아논 포인트 올인해서 책 몇권 사고 두번 다시 안갑니다.
택배사가 까옹 말데로 듣보잡이예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5:46
난 몇천원보다 내 시간이 더 아까워 ...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말이야.
내가 시간당 오천원도 안될까? 쳇 , 나도 회사 결재하려고 샀는데 반품할까 생각중, 포장그대로임~
Commented by Sengoku at 2009/06/09 16:09
응!?, 맞아요. 어디 택배는, 영업소 전화 표시도 없다니까요... 서비스 정신을 버렸어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6:10
바쁘고 힘들고 다 이해하는데, 그냥 연락도 없이 물건 놓고 가는 날도 많거든요.
그분들이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듯해요.
Commented by gaka at 2009/06/09 16:09
그래서 전 편의점에서 받아가는 걸 택합니다. 편의점에서 픽업하는 게 시간도 적절하고 좋습니다.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6:10
아 집에서 가까운 편의점이 너무 멀어요 도보로 빠르면 10분, 천천히 가면 15분 걸려서 ... -_- 그래서 후~
Commented by Sengoku at 2009/06/09 16:18
응!?, 렛츠리뷰를 담당하는, 분들이 택배인지, 우체국인지는 모르겠다만 전화를 해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저 말고도, 여러군데를 더 돌아야 할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그바보 at 2009/06/09 17:28
휴~ 승질참고있습니다. 저는 예스24에서 6/5일 금요일 주문하고, 기다리는중인데..아직도 못받았습니다. 어제 sc로지스 본사로 전화하니 네가 살고있는곳이 배달이 몇일 걸리는 지역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네요..오늘은 전화하니 기사 연락처 알려주고 끊고, 기사한테 연락하니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체국이나, 대한통운등....다른 모든 업체는 익일배송이 안되면 늦어도 3일이면 받을수있는데..내일 받게된다면 5일이 걸리네여.....
중요한건 늦게 받아서도 승질이나지만........직원들의 대응태도입니다. 배송이 늦어져서 죄송하게 생각하며 대응하는것이 아니고, 고객을 더 승질나게하네여....정말 택배회사때문에...예스24 이용하기 싫어집니다.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7:29
헐 저보다 더하네요, 진짜 SC로지스 왜 이런곳이랑 계약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배송으로 먹고사는 업체가 YES24 아니였던가요??? 훗
Commented by 간서치 at 2009/06/09 17:30
저도 배송문제로 알라딘으로 옮긴 사람입니다. 광고는 총알배송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니 과장광고 혐의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7:33
박스에 '총알배송' 아침에 주문하고 저녁에 읽자! 라고 적혀있네요, 이거 찍어서 올려야겠는걸요???
Commented by 그바보 at 2009/06/09 17:38
올려주세여.....총알배송 얼어죽었네요..... 아~ 진짜 짜증나네여...이럴줄 알았으면...차라리 서점가서 사는건데...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7:40
배송건으로 여러번 통화해봤는데, 저만 클레임 거는듯한 상담원 말투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글 올려보니까 저만 불편을 느끼는건 아니였나봐요.
Commented by 그바보 at 2009/06/09 17:53
저도 짜증나서 sc로지스를 조회해보니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말하고계시고, 예스24 뿐만아니고, 옥션에서 판매하는 판매자분들중에 sc로지스택배 이용하는 가게에서 물건 구매한 고객들은... 지연배송과 , 기사 불친절로 불만들이 많더군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17:58
저도 택배라면 한택배 시키는 사람인데, SC로지스와 한진은 (지역마다 다름) 답이 없더군요, 어느 택배는 꼭 점심시간마다 오는데 후 ... 그래도 이 쪽은 언제 오는지 알려주는 시스템이고, 제한구역이라고 전화하라고 하면 열에 아홉번은 전화없이 그냥 문 두들겨요, 괜히 제한구역인가 ㅡㅡ;
Commented by Feelin at 2009/06/09 20:56
SC로지스 - 알라딘, Yes24, 인터파크
한진 택배 -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 현대 택배

한진택배는 그렇다 쳐도, SC로지스(구 사가와 택배)는 정말 답없어요. 예전에 책 주문했는데 벨 누르자마자 책을 바닥에 두고 사라지더군요.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인계도 안하고 가더라구요.. 집이 아파트 1층 복도 앞인데 누가 가져가도 모르는데 원.... 주 거래 인터넷 서점이 알라딘인데 택배회사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택배 만족도로 쓰라면 리브로를 쓰겠지만, 그냥 쓰던 곳이 있어서 어쩔 수 없군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23:01
제가 사는 지역은 알라딘 주문하면 사가와로 오고 YES24 주문하면 SC로지스로 오고 묘상하네요, 둘 비교하면 사가와가 좀 낫네요.
근데 두곳이 같은 회사였나요 -_- 하 그 많은 택배회사들이 있는데 젤 서비스 후진데만 걸리고
Commented by Feelin at 2009/06/10 00:25
사가와가 이름만 바뀐게 SC로지스에요. 같은 회사죠.
Commented by Frey at 2009/06/09 21:10
서울 관악구에서 주문하는데 배송일이 늦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경비실이 있어서 거기에 택배를 맡겨주니, 크게 불만도 없고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09 23:04
네, 지역별로 편차가 있죠 특히나 서울시내에는 총알배송(?)도 되고 택배할 물량이 많으니 서비스로 경쟁이 될겁니다. 하지만 지방은 그렇지 않네요.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6/10 00:59
사실 국내 물류에서 대한통운은 깡패입니다. 시멘트 물류로 따지면 기차급이라고 할까...거의 주요 도시마다 어마어마한 물류센터를 24시간 정기편으로 퍼다 나르고 있으니 답이없죠. 고만고만한 택배 업체들은 기껏해야 수도권 근교에 제대로 된 물류창고 한군데 없습니다. 당연히 허브-허브로 가는 물류망 안에선 서울에서 보낸책이 경기도 광주로 갔다가 파주로 가는 기괴한 경험을 겪게 되죠.

기묘한 수를 잘부리는곳은 경동택배입니다. 자기들 차시간이 끊기면 고속버스 화물로 허브까지 보내는 신묘한 술수를 씁니다. 아무래도 개인 택배보다는 사업용 택배쪽에 편중하다 보니 정시에 민감한 모습을 보입니다.

현대 택배는 비교적 잘 정비된 느낌이지만 역시나 개인사업자를 끌어들여 구축한 물류다 보니(사실 국내 택배 물류는 거의 여기 속합니다. 적절한 허브-허브 시스템을 갖춘곳은 매우 드뭅니다)운 없으면 택배차 안에서 화물이 하루 썩거나 심지어는 몇박스를 묶음으로 보냈는데 일부는 먼저도착하고 일부는 다음날 도착하는 신기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10 01:38
제 친구도 경동택배(화물)에서 잠깐 일했었습니다. 물론 개인사업자죠. 요 몇년사이에 대기업들이 택배사업에 진출하고 기존에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던 택배회사들이 많아져서 좋아질줄 알았는데 서비스는 여전합니다. 택시와 마찬가지인거죠.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9/06/10 05:40
제가 글 적으신 분과 비슷한 일을 겪었네요. 다만 저는 반대로 알라딘에서 yes24로 갔습니다.

지난 5년간 yes24에서 인천시 부평구, 중구, 연수구, 서울시 성북구, 충남 보령 등으로 수백만원치 택배를 받았지만 꽤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생기면 대처도 빠르구요. 배송이 이틀 이상 걸린 경우는 출고예정일이 당일이 아닌경우밖에 없네요.

결국 배송은 뽑기에요. 어느 지역에 사느냐, 어느 택배기사가 걸렸느냐, 당일 택배기사 기분이 더러브냐, 등등. 알바생 물류직원들은 '아시바 모르겠다 손실처리 하자'하고 물건 빼돌리는 경우도 있을정도니까요.

암튼 제 '경험'에 따르면 최악은 리브로(군대가기 한달전에 주문한거 훈련소 끝나고 받았어요;), 다음이 알라딘(항의에 열라 성의없이 대처함)이고, 최선은 교보문고와 yes24였습니다.

택배회사라면... 그냥 '배송사고' 수준을 뛰어넘는 경험이 두번 있었는데 둘다 옐로캡 택배였네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10 09:26
교보는 배송비의 압박이 있구요 그나마 비교하자면 알라딘 vs YES24 죠.
온라인 서점의 특성상 배송은 생명입니다. 계약관계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서비스에 문제가 생길시에는 패널티 조항을 안 넣었나봐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 계속 그런 서비스를 받게 되어있죠. 그래서 귀찮지만 이렇게 글도 쓰는거고, 액션을 취해야 하지 않겠나요 ㅎㅎ
Commented by 노란개구리 at 2009/06/10 13:33
예스24는 사가와 큐빙인가 소비자들이 일본 택배라 싫어한다고 이름 바꾼다더니 진짜 이름만 바꿨네요. 뭐 일본 업체라서 단가가 싸다고 하던데ㅡ 갠적으로는 그냥 교보에서 편의점 택배 해주는거 쓰고 있는데, 좀 늦긴 해도 하루종일 택배 기다릴 필요 없이 그냥 왔다고 문자오면 가면 되고 적립금 300원도 주니까 괜찮던걸요 ㅎ 개인적으로는 택배 보낼때는 꼭 우체국 자주 쓰는데 파손사고 아니면 배송 늦게오거나 왔다가 없다고 전화도 안하고 그냥 가기 신공이 이쪽도 만만치 않던걸요 ㅡㅡ;; 대체 어딜 믿어야 하는걸까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10 13:35
택배업체만 많았지, 정말 제대로된 서비스를 하는곳을 못봤어요 SMS 시스템정도 갖추고, 전화달라고 하면 전화좀 주지 -_-
저희 동네는 편의점이 가깝지 않아서 그래서 그게 불편해요 젠장 ... 우체국도 갖다줄때 있고 아닐때 있고 믿을데가 없어요 후
Commented by seha at 2009/06/11 17:51
*토닥토닥* 위로해줘야겠군요.

알라딘/yes24 이런 저런 문제로 제가 떠난 곳들이군요. 현재는 교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꾸준히 이용했더니 프라임 고객이 되어서 책 배송료가 이제 안붙더군요. 근데도 습관적으로 2만원 이상 구매는 늘 하게 되요. 2권만 되어도 보통 2만원은 훌쩍 넘어가니까 말이에요.

6개월단위로 20만원이상 구매하면 프라임 회원이 되는 것 같아요. 옮겨가는 것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택배는 실질적으로 시스템이 지역단위로 개인 사업자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서비스가 천차만별이고, 저희 동네는 우체국과 한진 택배 정도는 사전에 전화나 문자를 주더군요.

여하튼 이 정도면 상당한 스트레스 같아요. 서점을 바꾸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지역 택배사들이 문제 같아요.


그리고 클레임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네요.
억지로 거는 것도 아니고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액션은 지속적으로 취해주는게 실은 고마운 고객인건데 갸덜은 알라나 모르겠어요.

힘내요 까나리님~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11 17:52
이놈들 아침 7시부터 문자와서 잠도 깼어요, SC로지스 택배 가지러 온다고 ... 오긴 뭘와요 전화 한통도 없고 물건은 박스 그대로 고이 모셔있지요. 후 ... 그래서 알라딘/네24 도 마찬가지로 버릴까 해요 이제 2만원씩 묶어서 교보에서 배송받는것도 생각해볼래요 ...

프라임회원까진 안될듯 ㅠㅠ
Commented by 이지스 at 2009/06/13 12:03
에휴~ 그 짜증남.. 이해합니다... 그래서 전 알라딘을 이용하고 있어요.. 소중하니까요~ ㅋㅋ
짜증 훌훌~ 털어버리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13 14:25
하아 ... 알라딘도 알아보니까 SC로지스(사가와) 이용하더라구요, 그러면 남은건 교보뿐(한진택배) ㅋㅋ
서울은 그래도 서비스가 좋을꺼 같은데 지방은 진짜 아님~
Commented by bh at 2009/06/22 05:18
배송의 지연은 둘째치고.. 택배 중계 하는거 보셨나요..
북조선 아오지 탄광(가보진 않았지만)과 같은 느낌의 작업장에서..
각 지역에서 실어온 물건들을 하차(물건들을 차에서 내리는것) -> 분류 -> 다시 상차 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각 배달영업소로 운반됩니다.. 이 작업들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아무도 택배를 이용하지 않을거 같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물건들이.. 포장이 약하면.. 중계하는 동안.. 다 찌그러지죠.. 책은 걸레가 되고요..
아이스박스나 김치 과일 식품류등을 담은 상자는.. 다 터져나가고요..
그 부산물들과 찌꺼러기들이 다른 물품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함께 실린 물건들 다 망칩니다..

택배료가 비싼만큼 안전합니다.. 이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답인거 같네요..
중요한 물품들, 가령 제사나 치성에 쓰이는 물품들을 사람들이 돈이 좀 더 들더라도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안전하게 도착하기에..;;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6/22 09:43
친구가 예전에 택배회사에서 일을 해서 들어는 봤어요 막 집어던진다고, 분실률도 장난 아니고 ...
그나마 우체국이 안전한가 보군요, 하지만 직접 갖다주질 않더군요 총무과에 던져놓고 가버립니다.
Commented by 옥이이모 at 2009/07/13 17:05
우연히 글을 보게 되어 몇자 적고 갑니다.^^::
저는 예스 24를 꽤 오래 동안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랑까지는 아니지만 늘 플래티넘마니아로 유지를 하고 있구요~.
얼마를 주문해야 등급변동이 되는건지 아직도 잘모르 이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마니아 등급때문에 유지하기 위해서 예스 24를 이용하는건 아닙니다...

항상 필요한 책 주문이 가능하고 부재중인 경우가 많은 저로서는 상황에 따라 편의점택배도 가능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급한 도서일 수 록 빠른 배송으로 한 번 도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었던지라..
이런한 님의 경험담이 조금은 생소한지라....^^;;
자세한 내막은 제가 예스24직원이 아니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오히려 저는 님이 겪으신 부분을 교보나 알라딘에서 느낀 후 예스24로 옮겨온 경우입니다.
어디든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Commented by 까나리 at 2009/07/13 17:20
이 지역은 알라딘/YES24 모두 사가와택배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고객응대서비스 차이가 좀 나네요
물론 택배라는게 지역마다 특성을 타긴합니다만, 고객센터에서의 반응이나 그런것들에 실망을 많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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