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택배, 웃긴 배송시스템 지껄이기


월요일 휴대폰 액세서리 주문
화요일 배송되지 않음
수요일 ~ 금요일 서울로 교육받으러 오느라 덜 신경쓰고 있었음

아무리 그래도 월요일 출근했을때 물건확인은 할 수 있어야 할듯 싶어서 CJ GLS 전화를 걸었더니.
오늘(25일, 금) 18시까지도 배송이 불가능하다고 통보

기다릴만큼 기다렸으니 무조건 오늘까지 갖다 놓으라고 다시 요청.

요정도면 막장 맞죠?


* 추가사항
며칠후 당직실에 던져놓은 내 물건은 내 직장동료도 아닌 다른회사 직원이 당직실에서 물건 찾을일이 있어서 갔다가 '전산실' 물건이라 갖고왔다고 나한테 전해주더라 "김동섭씨가 누구에요?" "저요" 여기 택배 왔네요 -_-

그 이후 CJ 측에서 전화와서 왜 '반송' 안하냐고 따지더라, 물건 던져놓고 가서 반송이라니??? 그것도 3주후에

이 사건(?)은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핑백

  • 까나리의 심술보 : CJ GLS 택배, 웃긴 배송시스템 - 시즌2 2009-11-11 19:59:05 #

    ... 물론 대부분의 쇼핑몰이 그렇겠지만 택배회사가 어디인지 나와있지 않았다. 아, 요새 오픈마켓에서 장사하는 분들은 가끔 택배회사를 알려주긴하나 아직은 보편화되어있지 않다. 지난번의 사건(시즌1)도 있고 해서 별 기대 안하고 오늘(수요일)까지 기다렸으나 또 연락안하면 미아가 될가 싶어서 CJ GLS 에 전화를 걸었다. 역시 전화대기 5분은 기본이다. 7분째 되니 연결 ... more

덧글

  • rootbox 2009/09/25 16:11 # 삭제 답글

    저라면 불질렀죠;
  • 까나리 2009/09/27 22:05 #

    요샌 싸우기도 지친다, 반송비 못 주니까 그냥 갖고가라고 ... 기분 나빠서 못 받겠다 했음
  • 간서치 2009/09/28 14:01 # 답글

    명절때라 그런건가요? 이건 말을 못하게 하는군요.
  • 까나리 2009/09/28 19:35 #

    아침에 누가 물건 주고 가던데요? ㅋㅋ 더 이상 연락받기도 귀찮아서 걍 ... 받아버렸어요~~
  • ddd 2010/12/27 16:28 # 삭제 답글

    저렇게 미배송이 많은건
    님이 집에 안계셔서 그런가 아닌감..
    태클은 아닙니다
  • 까나리 2010/12/28 04:58 #

    연락한번 없었고 회사로 주문했습니다. 물론 전 근무중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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